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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 08. 100일 간의 챌린지, 마지막 글: 버티고 견디다

    2020.09.26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츠타야 브랜드 탐험 :: 오프라인 공간은 어떻게 변화할까?

    2020.09.19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EP 07. 나의 최애 뉴스레터들에 대해

    2020.09.12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EP 06. 관찰에 대한 이런저런 잡설

    2020.09.06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EP 05. 누브랜딩 킷을 구매했습니다 :-) !

    2020.08.30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EP 04. 인도네시아 여동생이 생겼어요!! :: 세이브더칠드런 결연후원 시작!

    2020.08.23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ODG 브랜드 탐험 :: You were a kid once

    2020.08.16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 EP 03. 인맥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다

    2020.08.09 by 브랜드 컨셉영화제 최다예 에디터

EP 08. 100일 간의 챌린지, 마지막 글: 버티고 견디다

내가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열게된 것. 일을 하면서 귀찮고 때로는 올릴 말도 없지만, 그러나 무엇이라고 끄적여 보게 된 것은 동료들과 함께 하기로 약속한 '100일 챌린지'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약속 덕분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100일'에 도달하기 까지 단 2일이 남은 지금. 버티는 것, 견뎌낸다는 것에 대해 문득 생각해보고 싶어졌다. 계기는 두 개의 드라마로부터 였다. 둘 다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나는 보지 못했던 드라마. '미생'과 '이태원 클라쓰'. 하나는 현 시대의 직장인들이 겪는 고충과 심리를 리얼리티하게 풀어낸(그래도 어느정도의 '드라마틱한' 전개는 있지만) 드라마이고, 하나는 자신만의 신념을 지켜가며 대기업을 상대로 통쾌한 복수를 일구어 내는 내용의 이야기지만, 두 드라마..

생각한줄 2020. 9. 26. 17:52

츠타야 브랜드 탐험 :: 오프라인 공간은 어떻게 변화할까?

1) 공간에 대해 생각하다 '온라인 판매샵이 등장하며, 이제 오프라인 매장은 망하는구나' 싶었다. 비용도 저렴하고, 사람들의 유입도 훨씬 많고. 인력도 덜 들어가니 여러모로 최적의 판매장소가 아닌가. 글쎄, 오프라인 매장이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만 같았달까?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은 분명히 살아남았다. 다만 역할이 달라졌을 뿐이다.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애플스토어를 오픈할 당시,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말했다. "팔지마라, 경험하게 하라" 물론, 스티브잡스가 온라인 매장을 견제하며 한 말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오롯이 '판매'를 담당하는 매장은 이제 온라인에서는 줄 수 없었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었다.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에서는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만지고 듣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다. ..

컨셉수집 2020. 9. 19. 15:12

EP 07. 나의 최애 뉴스레터들에 대해

올해는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으로 나의 경험치를 착착 쌓아가야지 결심했는데,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오프라인으로는 돌아다니기가 어려운 상황. 그래도 가고 싶은 곳은 가고 있긴하지만, 웬만하면 온라인을 통해 나의 경험치를 확장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이를테면, 평소에 절대로 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호기심'에 덥석 구매해본다거나, 책을 사는데 망설이지 않는다거나, 유튜브로 무려(?) 인터뷰나 강연 컨텐츠를 본다거나. 대체로 내가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일들. 더해서 최근에 하는 일 중 하나가 '좋은 뉴스레터' 찾아다니기다. 뉴스레터는 도대체 어디로부터, 어떻게 인사이트를 얻으면 좋을지 감각과 센스라고는 전혀 없는 나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소중한 방법이 되었기 때문. ..

생각한줄 2020. 9. 12. 16:55

EP 06. 관찰에 대한 이런저런 잡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100일 챌린지라는 회사 몇몇의 사람들이 모인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100일 챌린지는 각자가 어떤 일에 도전할 것인지 정하고, 100일 동안 그것을 꼬박꼬박 진행해보는, 그런 프로젝트였다. 나는 뭔가를 기록하고 남기는 습관과 글을 쓰기 위해 관찰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태도를 가지고 싶었기에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승희 작가님의 영향이 강했을 것이다. 영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또 자신의 꿈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누군가도 나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그 두 사람의 영향으로 나는 100일 챌린지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택했었다. 그러나 '영감을 공유합니다', '영감노트'와 같은 말을 쓰기에, 나..

생각한줄 2020. 9. 6. 13:04

EP 05. 누브랜딩 킷을 구매했습니다 :-) !

열심히는 살았지만, 생각은 없었다. 30대가 다 되어가는 시점. 스스로의 과거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이다. 조금만 더, 내가 '기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살았다면 어땠을까? 나름 잡생각은 많았던 학생이었다. 세상이 어떻고, 사람이란 어떻고, 정의란 어떻고. 이런 저런 추상적인 고민은 많았지만, 한 번도 주체적으로 삶의 기준에 대한 고민은 깊게 한 적이 없었다. 글쎄, 왜 였을까? 삶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하면 별 볼일 없는 나를 마주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였을까? 아니면, 기준을 정하게 되면 그렇게'만' 살아가야 할 것 같아서? 흠, 모르겠다. 여튼, 그저 흐르는 대로 살아왔다. 대학도 그냥그냥 갈 수 있는 곳으로. 큰 꿈도 없었으니까. 대학에 들어온 이후, 동아리에도 친구 따라서 가입. 여차저차 시작한 대..

생각한줄 2020. 8. 30. 15:45

EP 04. 인도네시아 여동생이 생겼어요!! :: 세이브더칠드런 결연후원 시작!

인스타에는 올렸었지만, 최근 해외결연후원을 시작했다. 계기는 옆자리에 계신 팀장님이 무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약 8년) 꾸준히 한 아이를 후원하고 계신 이야기를 듣고 나서였다. 사진으로나마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간혹 오는 편지의 내용과 그림에서 성숙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가슴 찡함이 느껴지신다고. 그걸보며 해외결연후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나는, 그 팀장님과는 다르게, 세상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거나, 그런 거창한 이유는 아니다. 직전 글에도 있지만, '관계'와 '연결'에 대해서 고민하던 요즘. 단지,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에서 새로운 연결을 느껴볼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선택한 방법이었다. 오프라인 모임에 나간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아직도 용기가..

생각한줄 2020. 8. 23. 19:19

ODG 브랜드 탐험 :: You were a kid once

1) 자연스레 브랜드의 컨셉이 느껴지는 콘텐츠가 다 뭔데..ㅠ_ㅠ "컨셉이 '자연스레' 느껴지면서도 타겟층인 20대 여자들이 볼 수 있을 만한 영상 컨텐츠를 기획해보자는 말이야." 최근, A 브랜드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며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그래, 브랜드의 컨셉과 소비자의 니즈의 교집합에 컨텐츠의 핵심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그게 말처럼 쉽다면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심지어 자연스럽게라니...요즘 모든 콘텐츠의 핵심이 '자연스러움'이기는 하지만,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에 '자연스러움'까지 녹이는 것이 참 쉽지 않다. 무의미한 것만 같은 서칭과 트렌드 분석의 연속.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몽글몽글 떠오를 때 쯤, 한 유튜브를 발견했다..

컨셉수집 2020. 8. 16. 17:12

EP 03. 인맥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다

사람을 만나기 쉬워진 세상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면, 전혀 몰랐던 사람과도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최근 막 운영하기 시작한 내 인스타그램만 보아도 그렇다. 유튜브나 책에서만 보던 이들이 좋아요를 누른다거나 댓글을 써준다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인스타그램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좋아하고 존경하던 인물들이 내 글에 리액션을 보여준다는 생각에 들뜨고 흥분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처음 이러한 리액션을 받았을 때는 앞으로 어떤 글을 써야 더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까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단순히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만에서는 아니었다. 이 계정을 이용해 더 많은 사람과 관계가 맺어진다면, 내 삶의 범위도 넓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

생각한줄 2020. 8. 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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